어르신들과 함께 키워가는 작은 정원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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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1 14:51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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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어르신들과 함께 화단에 작은 씨앗을 심으며 소중한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투석이나 재활치료가 없는 시간, 프로그램이 없는 여유로운 순간마다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화단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오전·오후 면회가 끝난 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없는 주말에도 틈틈이 들러 잡초를 뽑고 주변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또한 당번을 정해 정성껏 물을 주시며 화단을 돌봐주셨습니다.
그 정성 덕분에 씨앗은 감사하게도 싹을 틔웠습니다.
손톱만큼 작은 새싹이 올라왔을 때는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서로에게 알려주시고, 손바닥만큼 자랐을 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앞으로 피어날 꽃을 기대하셨습니다.
오늘, 4월 21일에는 비어 있던 화단에도 새로운 생명을 심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만수국, 백일홍, 물망초 씨앗을 심고, 원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영양제를 기존 화단에 정성껏 주며 “잘 자라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화단을 가꾼 뒤에는 원장님께서 사다주신 팝콘을 함께 나누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꽃이 활짝 피어날 모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셨고, 마치 새참을 나누듯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 이 작은 화단이 어르신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 활짝 피어날 꽃과 함께 또 다른 기쁨을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투석이나 재활치료가 없는 시간, 프로그램이 없는 여유로운 순간마다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화단을 찾아주셨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오전·오후 면회가 끝난 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없는 주말에도 틈틈이 들러 잡초를 뽑고 주변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또한 당번을 정해 정성껏 물을 주시며 화단을 돌봐주셨습니다.
그 정성 덕분에 씨앗은 감사하게도 싹을 틔웠습니다.
손톱만큼 작은 새싹이 올라왔을 때는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서로에게 알려주시고, 손바닥만큼 자랐을 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앞으로 피어날 꽃을 기대하셨습니다.
오늘, 4월 21일에는 비어 있던 화단에도 새로운 생명을 심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만수국, 백일홍, 물망초 씨앗을 심고, 원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영양제를 기존 화단에 정성껏 주며 “잘 자라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화단을 가꾼 뒤에는 원장님께서 사다주신 팝콘을 함께 나누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꽃이 활짝 피어날 모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셨고, 마치 새참을 나누듯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 이 작은 화단이 어르신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 활짝 피어날 꽃과 함께 또 다른 기쁨을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